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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달맞이꽃종자유 (Evening Primrose Oil) | |
INCI Name | Oenothera Biennis Oil | |
재료구분(사용용도) | 베이스오일 / 비누·화장품 원료 | |
원산지 | 스페인 | |
제품성상 | 옅은 노란색을 띄는 맑은 액상 | |
제품성질 | 지용성 | |
추출법 | 냉각압착 | |
추출부위 | 씨 | |
원료함량 | 100% | |
사용기한 | 약 24개월 | |
추천비율 | 1% ~ 100% (레시피에 따라 사용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적용피부 | 건성피부 / 민감성 피부 / 가려움 / 보습 | |
PH | - | |
비누화값 | 가성소다 : 0.136 / 가성가리 : 0.191 |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냉암소 | |
주의사항 |
실제 상품의 유효기한은 제품 라벨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천연 재료의 특성상 입고시마다 제품의 색상과 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식·의약품이 아님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상세설명 |
달맞이꽃은 2년생으로 1~3cm 정도까지 자라며 때론 목질의 줄기를 가집니다. 버드나무 잎 모양의 잎은 후추맛이 나며 뿌리는 약간 더 매운맛이 납니다.
6~10월에 레몬색의 예쁜 꽃이 피는데 빛나는 달콤함이 수분감을 돕습니다. 새벽녘에 꽃이 시들면 해질녘에 새로운 꽃이 달을 향하여 핀다고 하여 달맞이꽃이라고 부릅니다.
달맞이꽃의 오일은 씨앗에서 추출됩니다. 씨와 기름 모두에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합니다. 달맞이꽃은 토착 아메리카인에 의해서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모어만 박사는 체로키족이 데운 뿌리를 치질에 사용하였고 비만에 차를 만들어 마셨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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